THUNDER Technology는 Leica Microsystems가 개발한 독자적인 광 디지털 기술(opto-digital technology)로써, 새로운 Computational Clearing 방법을 통해 초점이 맞지않는 Blur한 Background를 제거하고 초점이 맞는 부분은 보다 선명하게 이미징하는 기술임. 소프트웨어상에 이미 입력된 광학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광학적 파라미터를 계산하여 실시간으로 고해상도의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기술임. 이 기술을 통해 단일이미지 뿐만 아니라 대량의 Z-stack 이미지들에 대해서도 빠르게 고해상도 3D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음. THUNDER Imager의 특장점 실시간으로 고감도의 선명한 이미지 획득 가능한 기술 접목 1분 안에 1000장 이상 Z-stack 이미지 획득가능한 광학계 장착 1장의 이미지만으로도 Blur한 Background를 효과적으로 제거 기존에 공초점현미경으로만 가능했던 두꺼운 샘플에 대해서 3D 이미징이 가능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유지 관리가 간편 Computational Clearing Technology 란? THUNDER Imager의 핵심기술로, 시료의 크기를 고려하여 원하는 Signal과 Background를 정확히 구별한 뒤 Background만을 제거함. 기존의 카메라기반의 형광현미경은 초점이 맞지 않은 영역의 원하지 않는 Background도 함께 이미징이 되었으나, Computational Clearing Technology를 이용하여 초점이 맞는 원하는 Signal만 추출하여 고감도의 선명한 고해상도 3D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음. 뿐만아니라, 매우 빠른 속도로 별도 수동 조작없이 자동으로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구현한다는 점이 이 기술의 특징임.

  연구용 자동 실체현미경 M205FA 를 기반으로 하여 THUNDER Enhancement package가 포함되는 모델입니다.   3D Spheroid, Organoid부터 Mouse embryo, Zebrafish 등 Large sample들에 대해서 고해상도 3D이미징가능. FluoCombi III TM인 Objective revolver를 장착하여 실체용 대물렌즈와 고해상도 광학용 대물렌즈를 동시에 장착하여 이미징할 수 있음. 배율 : 7.8x-160x( stereo) / 31x- 640x (compound) / Thunder Imaging을 위한 maximum standard magnification: 460x 기타 다양한 옵션들이 제공이 되며 자세한 구성에 대해서는 상담이 요구됨.

세상의 모든 현미경을 THUNDER로 업그레이드하자 드디어..세상의 모든 현미경을 THUNDER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업그레이드 옵션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계신 형광현미경이 수동식(manual type)이라면 THUNDER 2D Enhancement Package로 업그레이드하고, 전동식(motorized type)이라면 THUNDER 3D Enhancement Package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유하고 계신 형광현미경의 구성요소들을 확인하여, 카메라를 함께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고, 형광조명장치를 함께 업그레이드할 필요도 있으며, 일부 기능만 전동식(motorized type)이라면 Fully motorized로 업그레이드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상담을 통해 정해져야 합니다. 왜 업그레이드를 하면 좋을까요? 여러분이 현재 보유하고 계신 형광현미경들을 THUNDER로 업그레이드하면 보다 나은 고해상도 이미지를 얻으 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